2008년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 진에어는 방콕, 세부, 홍콩, 괌, 오키나와 등 12개의 정기 국제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더 큰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비의 날개짓처럼 작은 변화가 폭풍우와 같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현상 '나비효과'라는 말처럼 진에어는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날개짓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만족을 위해 꾸준히 비상하는 기업입니다. 핵심적인 서비스는 세련된 감각으로 강화하고, 불필요한 서비스는 과감하게 버리고, 열정과 혁신, 매우 합리적이고 경쟁력잇는 기업으로 이것이 진에어가 추구하는 Fly Better Fly의 젊은 정신입니다.
비전 | 아시아 대표 실용 항공사 | 미션 |
|
---|---|---|---|
자격요건 |
|